국내 오픈마켓 출시 이후 줄곧 호평받고 있는 '이사만루'가 애플 앱스토어에도 새롭게 선보이며 이용자 확대에 나서 주목된다.
'이사만루'는 모바일게임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모바일 야구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야구 게임 중 인기 순위, 매출 순위에서 랭킹 2위로 성장하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출시 직후 무료 게임 전체 순위 2위, 무료 게임 스포츠장르 1위에 오르는 등 가파르게 인기가 상승 중이다.
또한 게임빌과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협력해 주기적인 업데이트 및 서비스 운영으로 지속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얻고 있는 점도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요소다.
이 게임은 풀 3D 실사 야구 게임으로 실제와 흡사한 타구 궤적과 바운드는 물론, 실제 프로야구 선수 등 500여 명의 고유 모습과 동작을 디테일하게 반영,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달의 우수 게임'으로도 선정되며 게임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최신 로스터가 최대한 풍부한 콘텐츠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게임빌은 이번 애플 앱스토어 출시 및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축하 기념 이벤트로 오는 16일까지 신규 구단을 생성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파워 행운카드 10장과 체력회복제 10장을 제공한다. 또한 내달 2일까지 매일 출석체크 이벤트와 시합 전 승리팀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해 골드 및 스타,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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