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하는 아름다운 등 곡선이 보이는 블랙 원피스로 섹시함과 단아한 매력을 선보인다. 아찔한 허리라인과 대조되는 귀염성 있는 얼굴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며 많은 남성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아이엑스투게임즈의 FPS게임 '머큐리: 레드' 홍보모델과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 개그맨 정범균 등과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 바 있는 모델 윤주하는 '룬즈오브매직'의 놀토 론칭을 응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한별 닮은꼴로도 유명한 윤주하는 2011년 케이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 최종결선에서 퀸에 등극해 1억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된 레이싱 모델계의 신데렐라다. 한국 타이어 전속모델 등 다양한 특전을 누렸다.
아이엑스투게임즈 관계자는 "놀토에서 서비스를 막 시작한 유러피안 정통 MMORPG '룬즈오브매직'과 더불어 레이싱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모델 윤주하씨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엑스투게임즈는 '룬즈오브매직'(http://runes.nolto.com)을 지난 17일 정식 오픈 해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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