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전쟁터' 그 자체다. 이 게임에는 3개 세력이 존재하고 이들은 자원 및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24시간 내내 전투를 벌인다. 보급, 수송, 수리, 치료 등 다양한 병과가 존재하며 지형을 활용한 전투가 가능하다.
다음은 '플래닛사이드2' 만의 색깔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완벽한 한글화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스타에서는 한글 버전이 최초 시연되며, 비공개테스트는 2014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