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매니저'는 오는 12월 14일까지 5주에 걸쳐 제시된 9개 미션을 정규리그 경기를 통해 수행하고, 빙고를 완성하면 이용자들에게 게임 머니(PT)와 아이템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스트라이크존을 모티브로 만든 빙고판에는 '팀 득점 350점 이상', '승률 5할 이상', '포스트 시즌 진출' 등 다양한 미션들이 나열돼 있다. 해당 미션을 1개 달성 시 마다 5만PT를 지급하며, 최대 30만PT(6회)까지 획득할 수 있다.
추가로 빙고를 완성하면 그 개수에 따라 무료 유학권, 구단팩 프리미엄, 무료 계약 연장 등 인기 있는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8줄 빙고를 모두 달성한 이용자는 10 코스트 스폐셜과 스킬블록 S 랭크의 제공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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