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는 '윈드러너'를 비롯한 대표 모바일게임 6종과 함께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선다.

위메이드는 올 해 아홉 번째 나눔 프로젝트 'WEME와 더 사랑하세요'를 10일부터 시작해 미혼양육모 가정과 저소득가정의 신생아를 위해 의미 있는 후원을 진행한다.

'WEME와 더 사랑하세요'는 현재 서비스 중인 인기 모바일게임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격추왕', '아틀란스토리', '터치파이터', '에어헌터' 6종 게임에서 실시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6종의 게임에 접속해 간단한 미션 및 퀘스트 수행을 통해 누구나 쉽게 후원할 수 있으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후원금 2013만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적립된 후원금은 위메이드 모바일게임을 사랑해주신 이용자들의 마음을 담아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에 전액 기부된다.

한편 게임 별 특성 및 기념일 등을 연계한 월간 후원 캠페인 'WEME 나눔 프로젝트'는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위메이드 공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 한 해 '윈드러너, 기적의 111 릴레이 후원'을 시작으로 '날아라 팬더, 사막화 방지 후원 캠페인' 등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용자 총 1160만 명이 참여했다.

지난 2일 '바이킹 아일랜드'와 함께 진행한 'WEME나눔 프로젝트 8탄'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복지시설 아이들을 위해 모은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세이프키즈코리아에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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