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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터넷 방송 탄 브레이브프론티어 시청자 2만명 몰려

[구미] 인터넷 방송 탄 브레이브프론티어 시청자 2만명 몰려
구미코리아(대표 구니미츠 히로나오)는 지난 17일 인터넷 게임 방송 나이스게임 TV를 통해 '브레이브 프론티어'와 '진격 1942 for Kakao'를 소개하는 특집 코너 'gumi Korea for Applog'가 최대 2만여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방영됐다고 18일 밝혔다.

'gumi Korea for Applog'는 특집 앱로그 모바일게임 어플 소개 방송으로 17일 방송은 구미코리아의 모바일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와 모바일 슈팅 게임 '진격 1942 for Kakao'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브레이브 프론티어'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세심한 2D 애니메이션과 무과금자도 투자한 시간만큼 충분히 강해질 수 있는 밸런스를 구축, 많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다. 또한 출시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이 계속 되고 있다.

비행 슈팅 게임 '진격 1942 for Kakao'는 출시 9일만에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고 300만 다운로드 기록을 이어가는 등 복고게임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게임이다.

이날 방송은 나이스게임 TV의 MC인 '빛돌'과 '퐈진'이 맡아 진행했다. 방송의 전반부에는 '브레이브 프론티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수집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터치에 기반한 간단한 게임성 속에서도 화려한 전투 이펙트, 터치 입력에 따라 변화하는 스파크 시스템 등이 설명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 중 뽑기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던 중 '초 극 레어' 캐릭터가 뽑기로 등장해 분위기를 한창 고조시켰다.

방송 후반부에서는 '진격 1942 for Kakao'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진격 1942 for Kakao'의 경우에는 방송이 진행중인 스튜디오에 선수 급의 열혈 이용자 5명이 방문해 직접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과 함께 웃음을 나눴다. 이날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1위에게는 금화 2000, 문화상품권 5만원권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됐다.

한편 이날 방송을 기념해 모바일 기기로 나이스게임 TV에 접속해 화면 상단에 자리한 배너를 통해 구글 플레이에 접속, '진격 1942 for Kakao'와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내려 받은 후 오는 20일까지 나이스게임 TV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에 덧글을 달면 추첨과 확인을 통해 인스탁스 미니, 스마트폰용 마블 캐릭터 케이스, 문화상품권 1만 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미코리아 구자선 부사장은 "구미코리아 게임을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들 덕분에 'gumi Korea for Applog'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열혈 이용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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