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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매' 역전의 용사 '전역 선수' 등장

[컴투스] '컴프매' 역전의 용사 '전역 선수' 등장
컴투스(대표 송병준)에서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에서 개발한 인기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가 2014년 시즌 복귀할 군 전역 선수들을 미리 등장 시키는 14A 시즌 선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14A 시즌 선수는 삼성 이영욱, 롯데 장원준, 한화 안영명, 기아 곽정철 등 2014년 복귀가 기대되는 군 전역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에서 이들이 달리는 시즌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게 됐다.

이들 14A 시즌 선수들은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등장하며 '챔피언 매치'를 통해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각 구단마다 야수와 투수 1명씩 총 18명의 선수가 등장하고, 2월 10일까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좀 더 높은 능력치를 발휘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컴투스는 "2014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기분으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를 즐기실 수 있도록, 군 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 새롭게 복귀할 예정인 전역 선수들을 미리 게임에 등장시켰다"며 "게임으로 2014년 시즌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업데이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는 KBO 공식 기록을 적용해 더욱 사실적이고 정교한 구단 운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국내 야구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작년 11월 애플이 선정한 '2013년을 빛낸 최고작'에서도 추천 스포츠 게임으로 선정돼 이를 기념해 1월 1일 기념 배지와 20캐시를 당일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컴투스가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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