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새터데이'는 1월 18일 자정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단 하루 동안 열리는 할인 행사로, '골드카드 영입권'이 4,900원에 판매된다.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골드카드'는 9~10코스트 카드로 박병호, 이종범, 김시진 등 프로야구 최고 스타들이 등장한다. 특히, 이번 ‘골드카드 영입권’은 ‘블랙 새터데이’에만 특별 판매되는 상품이다.
아울러, 18일 하루만 '골드카드'의 강화 성공률이 1.5배 높아진다. ‘골드카드’는 일반 카드와 비교해 강화 성공 확률이 높지 않은데, 1.5배 상향 적용으로 첫 번째 강화는 무조건 성공하게 된다. 또한, 1월 18일부터 오는 28일 정오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한
엔트리브소프트 김동석 라이브사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박싱데이처럼 엔트리브소프트도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새터데이’를 마련했다” 며 “MVP베이스볼온라인 서비스 이후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이용자가 참여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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