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강호동의 팍팍 소시지'의 바코드를 찍으면 '강호동 소시지'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김준현의 위대한 핫도그' 바코드를 찍으면 '김준현 핫도그'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반 구간의 경험치 테이블을 대폭 조정했으며 후반 구간에서는 대전 NPC 능력치를 상향 조정해 보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신규 캐릭터 '강호동 소시지'와 '김준현 핫도그'를 모두 영입한 이용자에게 골드티켓 1장과 1000 클럽포인트(게임머니)를 지급한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연고지를 기반으로 이용자간 진검 승부를 펼칠 수 있는 '한국 대표전'을 개최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진출 단계에 따라 소정의 클럽포인트(게임머니)를 제공하고 상위 100명에게는 BFB포인트(게임캐시)를 증정한다.
조이시티 신규사업부 김선호 부장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니 이용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바코드 풋볼러'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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