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 대표는 "2013년 4분기의 경우 마케팅 비용 지출이 많았다. 게임 자체를 마케팅툴로 사용하기 위해 이용자 확대에 주력했기 때문"이라며 "2014년에는 마케팅 비용이 대폭 늘어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퍼즐게임 '포코팡 for kakao' 흥행을 위해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 지분 22%를 인수하고, '포코팡 for kakao' TV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