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매니저’는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SD(Super Deformation) 캐릭터는 물론 선수카드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한 캐주얼 모바일 야구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다양한 선수카드를 활용해 자신만의 팀을 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2014년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D-3 100% 카드보상 지급 이벤트’, ‘첫 기록 맞추기 이벤트’, ‘웰컴 투 마구매니저’ 등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마구매니저’의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4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시즌 개막 3일을 앞두고 ‘D-3 100% 카드보상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일부터 오는 28일(금)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첫 시범경기에서 승리하면 보상 선수를 100% 지급한다.
또한 프로야구 개막일인 29일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하이볼카드 1장’, ‘전체선수카드 5장’, ‘고급선수카드 3장’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지난 시즌 진행 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첫 기록 맞추기 이벤트’도 돌아왔다. 오는 29일 14시까지 10승 달성 팀, 승리 및 패배투수, 홈런 선수 등 총 13개 분야에서 첫 기록을 달성할 팀 및 선수를 맞추면 푸짐한 MP를 증정한다.
이외 초대 이벤트 ‘웰컴 투 마구매니저’도 잊지 않았다. 초대 한 이용자에게는 '럭키 박스', 그리고 신규 이용자에게는 '렌덤레어카드 1장', '코치카드 5장', ‘200,000MP'가 포함된 ‘서포트 박스’ 등을 증정한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넷마블 모바일 매니지먼트 강자 ‘마구매니저’가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야구게임시장 평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며 “’마구매니저’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 된 재미와 즐거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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