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차 업데이트는 먼저 한국형 유닛 '홍길동'과 '어우동'이 레어 소환 유닛으로 추가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플레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 전투 모드가 추가돼 자동전투와 수동전투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됐으며 매일 로그인 할 때마다 무작위로 아이템을 지급하며 3일에 한 번 보상등급을 상승할 수 있어 이용자를 위한 편의와 혜택도 풍성해졌다.
구미코리아 구자선 부사장은 "한국형 유닛의 추가로 게이머 여러분께 보다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이브 프론티어'는 일본에서 출시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것을 시작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최근 아시아 지역 다운로드 순위1위는 물론 북미지역 구글 플레이에서 6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fmobil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