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는 첫 업데이트의 신규 무장으로 동탁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한 동탁은 게임 내 최고 등급인 4성 무장으로, 격투 무기형의 무기계열과 단일 타겟형의 공격 타입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지병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무장구슬 뽑기를 통해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하며 17일까지 동탁이 등장하는 확률이 대폭 증가하는 스페셜 찬스를 제공한다.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는 200여 개의 전장, 40여명의 무장, 100여가지의 전설무기 등 막강한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액션 삼국지 대작으로, 티스토어 출시 5일만에 다운로드 인기순위 2위를 차지하고 꾸준히 10위권 내 순위를 유지하며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일에는 구글플레이에도 출시해 RPG 무료 다운로드 인기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는 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온네트 전광배 본부장은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의 풍성한 콘텐츠를 통한 탄탄한 게임성과 운영팀의 발빠른 대응이 흥행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호쾌한 액션 삼국지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는 이같은 인기 상승세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던전, 무장, 장비의 업데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료 아이템인 원보를 구입한 이용자에게는 보너스 원보를 최대 40%까지 추가로 더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장의 화신 for 삼국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godofthreekingdom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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