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까지 실시하는 '오뚜기 진라면배 리그'는 류현진 선수를 모델로 내세워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오뚜기 '진라면'과 '마이플레이어 모드' 등 탄탄한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야구2K14'가 제휴를 맺고 공동 이벤트로 진행한다. '프로야구2K14' 게임 내에서 페넌트레이스로 진행되며, 매주 결과에 따라 최대 100만 KP(게임머니)와 한정 아이템 '진라면 컨디션회복제', '진라면 류현진 패키지'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프로야구2K14' 홈페이지에서 '프리미엄 선수팩', '스킬포인트 추가 지급', '진라면컵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무작위로 제공하는 '행운의 룰렛 돌리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프로야구2K14'에는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가 게임 내 반영된 데 이어, 새롭게 단장을 마친 '대전 한밭야구장'과 '울산 문수야구장' 역시 6월 중 업데이트 된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2K14' 게임 내에서 '친구 추천'을 하고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게임머니, 선수팩, 고급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7월31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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