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스포츠 게임들이 6월 27일까지 100% 당첨의 특별한 올스타전 이벤트를 가진다.

이벤트 대상 게임은 컴투스의 글로벌 인기작 '낚시의 신'과 '골프스타'를 비롯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와 판타지 축구 카드 RPG '사커스피리츠' 총 4종으로, 이벤트 기간 중 게임을 실행하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컴투스 모바일 스포츠 게임들은 해당 스포츠 매니아들도 인정할 만큼 스포츠와 게임을 잘 접목시켜, 낚시 게임의 생동감과 골프 게임의 사실감을 고품질의 3D 그래픽과 물리엔진으로 잘 살리고, 카드 RPG에 야구, 축구 등 스포츠의 박진감을 성공적으로 융합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컴투스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인터넷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의 각 게임 설치 버튼을 클릭해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된다. 이미 게임이 설치되어 있는 기존 이용자의 경우에도 해당 설치 버튼을 클릭해 게임을 실행하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게임을 실행하면 우선 게임 별로 선물 아이템을 100% 받을 수 있으며, 4종의 게임을 모두 실행하면 총 1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한 특별한 현물 경품의 행운도 함께 노릴 수 있다. '낚시의 신'은 버팔로 익스텐션 텐트를, '골프스타'는 10만 원 상당의 골프존 이용권을, '컴프매'는 윌슨 야구 글러브를, '사커스피리츠'는 아디다스 F5 TRX HG 축구화를 각각 3명씩 추첨 지급한다.

컴투스 김성만 마케팅실장은 "최근 '낚시의 신'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사커스피리츠'도 축구 판타지라는 새로운 재미로 축구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등 주요 스포츠 게임 분야에서 컴투스 게임들이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 아이템 선물과 함께 각 스포츠별 이용자 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경품들로 이벤트를 준비했고, 이후로도 항상 즐거운 선물이 함께하는 컴투스의 게임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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