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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 넷마블, 온라인 액션 MOBA 첫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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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 대작 탄생 예고, 테스트 모집서부터 흥행조짐
[파이러츠] 종류도 가지각색, 개성만점 캐릭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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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 '해적이 나타났다' 이미지로 본 파이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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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 장르파괴, 액션 자유…시즌 제로 프리뷰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이하 파이러츠)’의 개발사인 스페인 버추얼 토이즈가 한국 지역에서의 첫 테스트를 기념하기 위해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파이러츠’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훌리오 마르티네즈(Julio Martinez)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이 총 출동해 '파이러츠' 첫 테스트에 대한 각오와 흥분 그리고 한국 이용자들에게 보내는 감사와 참여 독려의 메시지가 유쾌하게 담겨 있다.
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그간 국내에 없었던 장르이고 다양한 인기 장르의 게임성을 모두 접해 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기 위해 많은 이용자들이 참가하고 있다”며 “테스트 종료일까지 이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