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창간한 데일리게임은 빠르고 정확한 속보는 물론 깊이 있는 해설기사와 문제에 대한 대안제시로 게임 전문지 중 드물게 게임정책 수립에 영향을 끼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데일리게임은 e스포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게임 뉴스를 다루는 데일리게임과 e스포츠 뉴스를 다루는 데일리e스포츠, PC방 소식을 전하는 월간지 PC방 창업과 경영을 운영, 발간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열정과 기자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줄 패기가 있다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신입기자는 이력서와 자유롭게 서술한 글(A4 반장)을 제출하시면 되며, 경력기자는 자신이 작성한 기사 3꼭지를 recruit@dailygame.co.kr로 보내주십시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게임산업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그 모습을 글로 풀어내실, 열정적이고 용기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집 분야 및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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