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의 일곱 번째 스마트폰 라인업 '약탈의민족'은 평소 모바일 게임을 즐겨 하지 않던 비게이머들도 게임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만큼의 간단한 게임 플레이 방식과 단순하면서도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일 수 있는 모바일 약탈 SNG이다.
'약탈의민족'은 약탈과 방어, 침략을 통해 자신의 성지을 성장시키고 활용하는 전략 콘텐츠뿐만 아니라 최근 전투를 다시 볼 수 있는 '전투일지' 시스템과 연맹을 통해 병사를 서로 지원해 줄 수 있는 특별한 요소로 게임의 재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특히,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취리'를 게임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사전예약 알림 신청자 10만 명, 사전 예약 신청자 16만 명 모집,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2만 6천건 돌파 등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는 '약탈의 민족'도 '샘 오취리'와 함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려한 그래픽과 차별화된 사전예약 프로모션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약탈의 민족'은 3개 마켓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게임 설치자 수가 1만, 5만, 10만, 20만을 달성할 경우 보석 200개와 문화상품권, KFC 치킨너겟, 현금 100만원(추첨자 1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리뷰를 기반으로 최대 100만원 현금을 증정하는 '약탈미션' 이벤트도 함께 실시되며, 게임 내 ID '샘 572'를 공격한 후, 2분 내로 약탈에 성공하는 이용자 총 100명에게 레고 장난감과 현금 100만원, 쌀 한 가마니, 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샘 오취리의 인기 급부상으로 약탈의 민족도 런칭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사전 가입자가 폭주하는 등 순조로운 런칭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게임인 만큼 런칭 후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펀컴퍼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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