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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FPS 명가 네오위즈, '블랙스쿼드'로 계보 잇는다
[기획] 블랙스쿼드, FPS 세대교체 나서나
[기획] 차세대 FPS '블랙스쿼드'만의 장점은
![[기획] 차세대 FPS '블랙스쿼드'만의 장점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03115421964493_20141031154405dgame_1.jpg&nmt=26)
네오위즈게임즈가 신작 FPS '블랙스쿼드'를 내달 12일 선보인다. 역대급 그래픽과 최첨단 현대전 구현, 고증을 철저히 거친 무기, 차별화를 앞세운 다양한 모드 등 '블랙스쿼드'는 신선함으로 무장하고 있다.
◆온라인 FPS 게이머의 입맛에 맞췄다
'블랙스쿼드'는 철저하게 이용자들이 원하고, 그들이 바라는 게임을 탄생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게임이다. 이용자들의 입장에서 FPS를 바라보고, 그에 맞는 게임으로 개발해 온 것.
네오위즈가 이용자 입장에서 생각한 두 가지는 자신의 FPS 실력이 얼마나 통용되는 게임인지 궁금한 것, 그리고 자신이 이 게임을 오래 했을 때 고수가 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
FPS 이용자는 대부분 자신이 즐기는 한 가지 게임이 있다. 그 게임을 기준으로 신작 FPS를 가늠하는데, 그들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흥행도 담보하기 힘들다. 그래서 네오위즈는 기본기를 철저히 검증해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 기존 FPS 이용자의 실력이 '블랙스쿼드'에서도 빠르게 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어떤 FPS 게임이라도 포용할 수 있도록 기본기를 갖추면서 차별점을 가지고 간 것이다.
◆손맛, 익숙성 그리고 실존 무기
손맛은 해결했고, 이제 익숙성이다. '블랙스쿼드'의 컨트롤 방식은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슈팅을 하고, W,S,A,D로 이동하는 여타의 FPS게임과 다르지 않다. 또 총기를 바꾸고, 재장전을 하는 등의 컨트롤도 똑같다. 이는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속했을 때 이질감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다.

여기에 기존 밀리터리 FPS 게임이 갖고 있던 세계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최첨단 현대적을 배경으로 택한 '블랙스쿼드'는 현대에서 볼 수 있는 무기와 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특수조직간 전투를 스토리로 담고 있는 만큼 유탄발사기, 소음기, 레이저사이트 등 특수부대원들이 갖춰야 할 보조장비를 모두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블랙스쿼드'의 무기 체계는 실제 현대전 특수부대에서 사용하는 무기와 장비를 철저하게 재현한 것에서 기인한다.
◆배틀모드, 병과로 색다른 재미 선사
'블랙스쿼드'의 모드는 크게 캐주얼, 클래식, 배틀 모드로 구분된다. 캐주얼 모드는 섬멸, 점령, 스나이퍼, 칼전 등 슈팅 게임 이용자들이 쉽게 한번씩 즐겨 봤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 모드는 폭파, 암살 등 팀 플레이가 중심이 된 전략이 필요한 모드로 마련되어있다.
마지막 배틀모드는 '블랙스쿼드’'가 자랑하는 차별화 콘텐츠다. 최대 32명(16대16)이 한 전장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플레이 중 일정 포인트를 획득하면 어설트, 서포트, 커맨드, 리콘으로 병과를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기획] 차세대 FPS '블랙스쿼드'만의 장점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03115421964493_20141031154406_3.jpg&nmt=26)
'블랙스쿼드'는 지난 CBT부터 최적화와 안정성에 자신감을 내비쳐 왔다. 특히 최적화 부분에서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도 전세계 어디서나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맞춰져 있다.
안정성은 지난 테스트에서도 오류 해결을 위한 5분간의 점검만 한 차례 있었을 뿐 단 한번의 서버 다운도 없었다.
◆ 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다
FPS의 재미는 친구 및 지인들과 함께 했을 때 배가 된다. '블랙스쿼드'는 이러한 FPS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팀플레이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고민하고, 이를 다채로운 전략, 전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변수를 만들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술에 활용되는 무기와 장비도 구현했다. 이는 그 동안 수많은 FPS게임을 개발해온 개발진의 노하우이자, '블랙스쿼드'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FPS장르에서 빠질 수 없는 e스포츠 또한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다. 네오위즈는 '블랙스쿼드' e스포츠 대회를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OBT 직후부터 방송리그와 PC방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PC방 대회는 전국 각 도시에서 개최해 이동의 불편을 덜고, 여기서 통과한 이용자가 방송대회에 나가는 등의 동기부여와 충분한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