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스걸 전쟁에서 단연 눈에 띄는 곳은 바로 헝그리앱 부스다. 단순히 사진에 찍히기 위해 포즈만 보여주는 것에 머물지 않고 헝앱 디제인 클럽에서의 댄스경연, 단체로 피켓을 들고 당당한 워킹을 뽐내는 헝앱걸즈 포토 타임은 물론 헝그리앱TV 현장 생방송에 출연하는 등 숨겨진 재능을 모두 발산하고 있다는 점이 타 부스와 차별화 된 요소이다.
주말을 맞아 한껏 뜨거워진 지스타 2014, 내일 마지막 행사 하루만을 남겨 둔 부산 벡스코에서 그녀들의 뜨거운 열정과 프로다운 모습을 직접 확인하려면 헝그리앱 부스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헝그리앱은 22일 오전 게임 오브 워 홍보모델인 케이트 업튼 현장 방문행사에 이어 23일 오전 11시 헝그리앱 홍보모델인 걸스데이 혜리를 헝그리앱 부스로 초청. 관람객들과의 시간을 가진 후 팬사인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