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는 자사의 차기작 MMORPG '오스트크로니클'의 홍보모델 나나의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필름을 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스트크로니클'은 국내 출시 이전부터 중화권을 휩쓴 대작 게임으로, 광대한 스케일의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 손쉬운 이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모바일 RPG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이용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네이버 앱스토어 게임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대작 '오스트크로니클'은 지난 6일 진행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으며, 1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 티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으로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오스트크로니클'의 메이킹필름은 홍보모델 나나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으로, 나나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전하는 '오스트크로니클'의 매력 포인트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상반된 매력이 느껴지는 의상을 모두 소화하는 조각 같은 몸매와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VJ를 당황시키는 나나의 엉뚱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PM은 "'오스트크로니클'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홍보모델 나나의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분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니 '오스트크로니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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