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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레이싱모델 허윤미, 응급실 다녀와서 게임을?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이슈] 레이싱모델 허윤미, 응급실 다녀와서 게임을?

코미디언 최군과 레이싱 모델 허윤미가 진행하는 '최군&허윤미의 게임에 빠지다' 15회가 8일 방송됐다. 게임에 빠지다는 네오아레나의 액션 RPG 베나토르를 직접 즐겨보고, 시청자들이 보내준 공략과 꿀팁을 알아보는 방송이다.

장염에 걸린 MC허윤미는 응급실을 다녀오고 방송에 참여하며 게임에 빠지다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MC는 여자에게 해서는 안되는 금기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삐쳤냐, 여자들은 왜 그래? 등의 말들에 대해 MC허윤미가 여성의 생각과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서 베나토르 공략법으로 영웅 블라디아를 소개했다. 블라디아는 광역 평타와 피의 안개라는 스킬을 사용하는 강력한 영웅이다.

또한 헝그리앱 간판 아나운서 차보경과 함께 하는 상식퀴즈를 진행했다. 몸이 안좋은 MC허윤미를 위해 MC최군은 정답을 양보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송에서 두 MC의 카트라이더 대결이 있었다. 카트라이더 대결 후, 다음주 제작진의 회식을 건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에서 MC허윤미가 승리하면서 MC최군이 다음주 회식을 책임지게 되었다. 귀요미 커플 최군과 허윤미가 진행하는 '최군&허윤미의 게임에 빠지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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