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와 효근이 액션 RPG '강철의 기사'를 플레이하며 육성과 강화, 동료 뽑기, 합성 등으로 많은 시청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헝그리앱TV 프로그램 '신애&효근의 탑게임' 22회가 19일 방송됐다.
'탑게임'에서 진행하는 게임 '강철의 기사'는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을 자랑하는 모바일 RPG이다. 3개의 스킬을 연이어 사용할 수 있으며, 콤보 시스템과 선발대 후발대 개념을 가진 파티 시스템 또한 맛 볼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 두 MC는 헝그리앱TV 100위 입성 기념 공약을 실천했다. 효근은 여장을, 신애는 남장에 맨얼굴을 하고 왔다. 효근은 완벽한 여장을 하고 와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MC들은 자신들의 계정에 들어가 영웅 합성 및 장비 합성, 사냥 등 '강철의 기사'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효근은 지난주와 달리 오늘은 합성 운이 좋아 않아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두 MC는 시청자 대리 뽑기를 진행했다. 시청자의 신청을 받고 MC들이 한 영웅 및 장비 대리 뽑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5성이 나오지 않아 안타까움을 샀다. 화려한 액션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넘나드는 '신애&효근의 탑게임'은 매주 월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생방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