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신작 모바일 게임 '전투의 신'은 세로 형태의 화면 구성을 가진 모바일 게임으로 한 손으로도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도 최적화 되어 있다. 특히 언리얼엔진으로 개발해 고품질의 그래픽과 강한 타격감 및 이펙트가 특징이다.
또한 챔피언의 아이템을 강화하고, 저주카드 및 스페셜 스킬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PvE던전인 클래식모드, 미니게임형식의 캠페인모드, 게이머간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십 모드 등 이용자는 다양한 모드와 캐릭터 육성 및 수집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최초로 공개되는 스크린샷은 세로형태의 전투장면을 담은 모습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스킬 사용에서 보여지는 이펙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 고유 스킬 사용 및 전투 방법 등 한눈에도 보기 쉽게 정리된 UI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BI 공개를 통해 게임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전투의 신' 서문성수 개발PD는 "한 손만으로도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것이 우리 게임의 매력이다"며 "고품질의 게임으로 인사 드리기 위해 마지막 담금질에 주력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투의 신'은 현재 사전 등록 참가자를 모집 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전 예약페이지(http://service.gnjoy.com/promo/2015/02TO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