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가 발행하는 신주를 제3자 배정방식으로 인수했으며, 취득 목적은 게임 사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다. 취득 예정 일자는 오는 17일이다.
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의 주식 9.8%를 보유하게 됐으며, 방준혁 의장, CJ E&M, 텐센트에 이어 4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