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을 간다'는 유저 간 24시간 실시간 전쟁을 기초로 하는 전쟁 SLG로, 육군과 해군, 공군 모든 군대를 통솔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로드FC 케이지 여신 '이은혜'를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남성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자 20만 명을 훌쩍 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한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 KT 올레마켓에 정식 출시된 '전선을 간다'는 런칭을 기념해 3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우리나라를 빛낸 역사적 위인의 이름을 대장명(캐릭터명)으로 선점한 유저에게 CGV 영화예매권(2매), 베스킨라빈스 쿼터아이스크림, 도미노피자(라지세트), 죠스떡볶이, 뚜레쥬르 케이크, 문화상품권 3만 원 권 등의 풍성한 선물과 티거전차(10개), 아파치(10개), 이순신함(10개), 소형자원 보급품(1개) 등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 병기의 노출된 실루엣을 보고 명칭을 맞추는 유저 2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5천 원과 K200 장갑차(5개), 수리온(5개), 안중근함(5개)를 증정하고, 매일매일 공식카페 최후의 5분을 지키는 5명의 유저에게는 통용건축가속(3개)와 병력카드(2개), 명예훈장(5개)를 지급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전쟁 SLG '전선을 간다'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모바일 전쟁게임의 패러다임을 흔들 역작 전선을 간다를 꼭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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