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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라비티 2015년 첫 타이틀 '전투의신' 19일 출격

[이슈] 그라비티 2015년 첫 타이틀 '전투의신' 19일 출격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전투의신'의 정식 출시일을 19일로 확정하고 플레이영상을 공개했다.

그라비티의 2015년 첫 타이틀인 '전투의신'은 한 손으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언리얼엔진으로 개발, 고품질 그래픽이 특징인 모바일 RPG다.

'전투의신' 게임 플레이 영상은 실제 게임 내 화면을 기반으로 촬영해 캐릭터의 움직임과 스킬 사용 모습, 한 손으로도 조작이 편리한 UX, UI(사용자 경험, 환경)등과 챔피언 캐릭터 외에도 미니언, 포탑, 넥서스 등을 이용한 전략적인 전투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특히 가상 조이스틱을 이용한 챔피언 캐릭터의 즉각적인 움직임과 공격하고 싶은 상대방 챔피언 캐릭터를 지정, 고급 스킬 공격 장면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 및 이펙트 등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라비티의 신작 모바일 게임 '전투의신'은 오는 19일 구글 스토어 정식 출시와 함께 26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최종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라비티 '전투의신' 정일태 사업PM은 "'전투의신'은 그라비티가 자체 서비스하는 최초의 모바일 타이틀이자 2015년 포문을 열게 될 게임이라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정식 출시를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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