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25일부터 닷새 동안 본격적인 테스트에 돌입하는 이 게임은 2013년 12월에 국내 시장에 출시돼 인기를 얻은 '제노니아 온라인'의 글로벌 타깃 신작이다.
실시간 액션과 풍부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MORPG로 특히 'PvP 대전'과 '보스레이드' 등 다양한 경쟁 요소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게임빌 측은 "'제노니아 온라인'과 5개 시리즈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모바일 액션 RPG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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