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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액토즈게임즈, '블러드라인' 전직 시스템 업데이트

[자료] 액토즈게임즈, '블러드라인' 전직 시스템 업데이트
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모바일 RPG '블러드라인'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직 시스템 추가 ▲신규 대륙 및 캐릭터 추가 ▲길드 미니게임 적용, ▲이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등을 골자로 진행됐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로 캐릭터 레벨 40, 파티 레벨 30 도달 시 각 직업 군마다 마련 된 하위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게 됐다.

'전사', '자객', '궁수' 등 각각의 5개 직업군에는 '음영자', '영무자 귀검사', '협객' 등 총 17개의 하위 직업이 마련됐으며, 이 중 '악몽의 기사 세스', '하루히' 등 특정 캐릭터 7종은 해당 캐릭터만 선택 가능한 특별 직업이 준비됐다. 또한 2개 대륙 '신이 버린 바다' 및 '위대한 의지'와 신규 캐릭터 11종이 새롭게 추가 됐다.

이외에도 길드간 경쟁 및 협력을 체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 '비공정'이 첫 선을 보였으며, 이용자 인터페이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세부 콘텐츠 별 가이드를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한편 액토즈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100%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겐 '다이아 100개' 및 '전직권', '에너지 100개' 등을 선물하며, 15일 동안 연속 접속한 이용자에겐 게임 내 고급 캐릭터 '5성급 세라'를 지급한다. 복귀 이용자에게도 '다이아', '체력' 아이템을 각각 600개씩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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