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캐릭터 육성과 진화를 통해 다양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 '구원자들'의 이번 광고는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5명의 영웅들의 모습을 실사 영상으로 담아냈다. 홍보모델 최창민은 수련과 훈련을 통해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영웅으로 거듭난다는 게임의 배경스토리와 동일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5초 분량의 이번 CF는 케이블 방송을 통해 17일부터 방영할 예정이며, 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구원자들'은 TV 광고 영상 유투브 조회수가 일정 수를 달성할 경우 최대 1000 다이아와 영혼상자 20개를 이용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넥스트무브의 관계자는 "90년대 아이돌스타가 액션 배우로 변신해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라며 히어로 액션 구원자들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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