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를 모델로 한 TV CF, 네이버, 다음, 네이트, 디시인사이드, 팍스넷 등 대형 포털과의 콘텐츠 제휴, 헝그리앱TV 케이블 방송국 개국 확정 등 최근 굵직굵직한 뉴스로 게임가에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 게임 전문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PC게임 커뮤니티 진출을 선언한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무섭게 성장하며 단기간에 경쟁 커뮤니티들을 따라 잡고, 일부는 추월까지 한 상황이다.
헝그리앱은 '모든 모바일 게임사는 헝그리앱을 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시장의 95%를 장악하고 있는 부동의 1위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이다. 최근 헝그리앱은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시장을 석권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PC게임 커뮤니티 시장에도 진출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PC게임 커뮤니티는 헝그리앱 전주 지사에서 전담해서 맡아 신규 인력을 대규모 채용해 운영자 트레이닝을 마치고 실무 투입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3', '서든어택', '스타크래프트', '하스스톤', '월드오브탱크',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검은사막', '엘로아' 등의 대작 게임의 커뮤니티를 중점적으로 운영중이며, '리니지이터널',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이터널시티3', '창세기전4', '아제라', '공각기동대온라인' 등 출시 예정 기대작 커뮤니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헝그리앱의 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 한 달 안으로 PC게임 커뮤니티 시장도 1위에 올라선다는 목표로 아낌없는 투자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 곧 출시될 PC 게임 대작 커뮤니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곧 대규모 퍼포먼스 위주의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