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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NHN엔터 "수익성 낮은 게임 정리, 게임사업 축소 아냐"

[컨콜] NHN엔터 "수익성 낮은 게임 정리, 게임사업 축소 아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8일 진행된 201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수익성이 낮은 게임 서비스를 종료했는데 일각에서 우려하는 게임사업 축소는 아니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밝힌다"면서 "양질 게임의 마케팅을 확대하고 리소스에 집중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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