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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엔씨소프트, "1분기 모바일 매출 비중, 거의 없다"

[컨콜] 엔씨소프트, "1분기 모바일 매출 비중, 거의 없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는 13일 진행된 201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중 자사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은 '프로야구630'이 유일하다"며 "1분기 막바지에 출시해 매출 비중을 밝힐 수 있을만큼의 데이터가 없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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