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사천성'은 '사천성'의 룰을 토대로 같은 모양의 그림을 맞추는 실시간 대전 퍼즐 모바일게임으로, 실시간 대전 모드를 통해 친구들과 승부를 펼칠 수도 있다.
이 게임은 지난 15일 카카오 게임하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 등에 출시해 일주일간 누적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최근 출시된 퍼즐 게임 중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넵튠은 앞으로 300개 이상의 신규 스테이지와 40종 이상의 추가 펫 그리고 다양한 실시간 대전모드를 이미 개발 완료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넵튠 정욱 대표는 "새로운 퍼즐 게임에 목마른 있던 이용자분들이 '탄탄사천성'에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것 같다. 특히 실시간 대전모드에 대한 기대와 반응이 매우 높다"며 "해외 서비스를 통해 준비해 놓은 풍성한 콘텐츠와 업데이트로 계속해서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