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칸과 뱀파이어간의 종족전쟁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 '언더월드'는 똑똑한 실시간 반영 전투 시스템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AI와의 전투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했고, 일정한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모든 이용자들은 라이칸(늑대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어 타 게임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신선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독특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그래픽, 오묘한 분위기로 유저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은 얼티메이트 본 RPG '언더월드'는 오는 11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으로, 이에 앞서 3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11일 전까지 '언더월드'는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다이아(200개)와 3레벨 공격보석(1개), 강화석(500개), 엔젤스톤(500개)을 100% 증정하고, 공식 카페에 가입 시 클린티켓(3장)과 2레벨 생명보석(1개)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 참여 이용자가 CBT 시 튜토리얼을 완료할 경우 '부스트어택' 스킬을 보유한 '팬더' 펫을 무조건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서는 갤럭시S6 엣지(1명), 문화상품권 5천 원(200명), 영화 언더월드 DVD(5명)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할 경우 3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중복 수령할 수 있어 이용자들은 더욱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라이칸과 뱀파이어의 치열한 전투가 오는 6월 11일부터 시작된다"며, "이에 앞서 네이버 앱스토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니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언더월드'의 사전예약은 이벤트 페이지(http://underworld.efunkr.com/prereg/)와 네이버 앱스토어(http://event.appstore.naver.com/preregistration/detail.nhn?eventNo=108)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fununderworl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