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앤테일즈'는 거대 보스몬스터가 깜짝 등장해 친구와 함께 전투를 펼치는 '베히모스'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으로, 몬스터 퇴치 기여도에 비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복잡한 동선 최소화는 물론 기존 RPG의 재미요소를 강화했고, 240여종에 달하는 무기, 방어구, 장신구 게임아이템의 제조 및 강화, 분해 콘텐츠도 겸비해 육성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특히 7월 27일까지 게임 내에서 획득할 수 있는 골드와 루비로 10연속 뽑기에 도전하고 영웅 획득한 후 공식 카페에 스크린샷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300개의 루비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7월 20일까지 나만의 노하우가 담긴 공략 및 리뷰를 게재하면 최우수 리뷰를 작성한 3명의 이용자에게 루비 1000개를 증정한다.
타임앤테일즈 이봉후 사업PM은 "먼저 사전예약에 10만명 이상의 이용자분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간편하고 쉬운 게임 컨셉을 잘 살려 이용자분들에게 즐거운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