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방송인 유병재는 TV 방송 프로그램 'SNL 코리아'와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예능계 이슈 메이커로 자리잡았으며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이자 방송인 예정화는 최근 TV 방송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건강미와 시원한 성격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예정화는 최근 '용사가간다' 화보 촬영 현장을 찍은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게재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파티게임즈 측은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를 두루 갖춘 방송인 유병재와 실력과 건강한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예정화가 '용사가간다'의 특징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홍보 모델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용사가간다'는 40여종에 달하는 개성 있는 용사(캐릭터)들을 각양각색의 전투를 통해 육성하는 게임으로 스릴 넘치는 전략 수립과 장비 성장 시스템이 특징이며 사전예약을 거쳐 이달 중 정식 출시 예정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