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개막한 지스타 2015에 참가한 점유율 95%의 넘버원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부스 모델로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헝그리앱은 부스 내의 특설 무대를 설치해 이은혜, 최별이, 은빈, 천보영 등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12명의 인기 모델이 청순, 발랄, 상큼, 섹시 콘셉트로 하루 2회씩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헝그리앱은 행사 기간 동안 사전 등록 어플 1위 '모비'와 95% 점유율의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 '헝그리앱TV', 놀기만 해도 상품을 지급하는 '헝앱샵' 이상 네 가지 존을 운영한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