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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모두의불금, 사전 등록 20만 명 돌파…'기대감↑'

[이슈] 모두의불금, 사전 등록 20만 명 돌파…'기대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가 신작 모바일 SNG '모두의불금'(개발사 블루파이, 대표 최현선)의 사전 등록 프로모션에 참여한 이용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모두의불금'은 작은 클럽을 화려하게 발전시켜가는 클럽 경영 SNG로, 5월 중 구글 플레이 등의 앱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여러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콘텐츠를 풍성하게 마련해 SNG 특유의 재미를 부각하고자 힘을 쏟았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4월 29일(금)부터 '모두의불금'의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출시 전 프로모션 페이지(bit.ly/1rjlvOr)에서 다운로드를 예약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한정판 '5성 캐릭터 사고뭉치 몽키' 등을 선물하며, 이외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상희 사업부장은 "사전 등록 시작 이후 게임에 대한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일 평균 2만 명 정도의 이용자가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등장하는 SNG 신작으로 입소문을 타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모두의불금'은 약 400종의 캐릭터와 1000여 종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클럽을 꾸며 수익을 증대시키고, 여러 콘셉트의 파티를 열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이다.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은 사전 등록 프로모션 페이지(bit.ly/1rjlvOr)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mobulfr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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