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헝그리앱의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신작 정통 모바일 MMORPG '용의후예'의 사전등록 쿠폰을 추가했다. 쿠폰을 등록하면 다이아 1,200개와 골드 500만 개 등으로 구성된 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급한다.

'용의후예'는 질서가 파괴된 혼란의 시대를 바로 잡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전투를 그린 정통 모바일 MMORPG이다. 시선을 강타하는 화려한 그래픽과 전투 본능을 자극하는 PvP는 물론, 최강의 드래곤을 육성해 전략적 전투를 펼칠 수 있는 드래곤 소울 시스템으로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타 이용자와 함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대규모 길드 시스템과 장비를 강화해 더욱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장비 시스템 등으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6월 중 정식 출시 예정인 '용의후예'는 흥미로운 세계관과 쉴 틈 없이 진행되는 전투를 내세워 정통 MMORPG에 목마른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에는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전개하며,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모비'는 사전등록 기능뿐 아니라 일반 게임쿠폰 및 이용자가 미션을 수행해야 발급되는 스페셜 게임쿠폰, 이용자간의 쿠폰 나눔, KT 고주파 솔루션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기능을 한자리에 구현하였다. 스페셜 쿠폰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게임 업체에서 2천만 원 상당의 사전등록 마케팅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