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게임이 개발하고 위드허그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MMORPG '용의후예:전쟁의서막(이하 용의후예)'이 지난 19일 출시 후 4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0위권에 안에 진입하며 성공적인 론칭을 한 가운데 공식 커뮤니티 '용의후예 헝그리앱'에서는 이용자들이 신작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인증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미션은 '30분 접속 보상은? 2,000 밥알?'로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30분 이상 접속한 후 해당 보상을 받고 스크린샷을 찍어 '용의후예 헝그리앱'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헝그리앱 내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헝그리앱 미션' 또는 '용의후예 헝그리앱' 미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의후예'는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정통 MMORPG로 잊혀진 드래곤을 소환해 육성시키는 '드래곤 소울 시스템', 용의 알을 부화시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드래곤 레어' 등 이 게임만의 독특한 콘텐츠로 RPG 이용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용의후예'는 게임 내에서 현재 '7일 보상 이벤트', '레벨 달성 이벤트' 등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약 1, 2위 어플리케이션 '모비'와 '루팅'을 통해 게임 캐시 및 유료 아이템으로 구성된 쿠폰을 이용자들에게 지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