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이용자들이 신작 게임을 보다 풍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사전예약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플러스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노아라시아스토리'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다이아 400개', '50만 골드', '귀욤무사', '용정가방(대) 10개'를 증정한다.

팁캣코리아에서 서비스 예정인 '노아라시아스토리'는 신족의 폭정과 마군의 침략으로 황폐화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등장한 귀여운 용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RPG다. 직업은 전사, 궁수, 마법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려한 스킬과 박진감 넘치는 PVP 등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와는 상반된 매력의 콘텐츠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이용자들이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체험할 경우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