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의 매력에 빠져보실래요?'
양한나의 겜남썸녀!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지난 20일 출시된 플레로게임즈의 신작 '여신의키스'입니다. 게임 제목 그대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여신 비주얼 미소녀들이 등장해 양한나 아나운서의 마음을 흔들(?)었는데요.
양한나 아나운서는 지난 22일 플레로게임즈를 찾아 '여신의키스'를 즐겼습니다. 영상에서는 '여신의키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키스'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이 장면을 본 양아나운서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