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업데이트후 다양한 게임 내 콘텐츠를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등록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용의후예: 전쟁의 서막(이하 용의후예)'으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등록 신청만 해도 업데이트 후 '귀속 다이아 3천 개' '1천만 골드', '제련석 75개', '1레벨 강화석 1백 개', '1레벨 훈련의 책 1백 개'를 증정한다.
위드허그가 서비스하는 '용의후예'는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시나리오,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정통 MMORPG로 지난 8월 진행한 1차 콘텐츠 업데이트에 이어 2차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다. 2차 업데이트에는 신규 던전 오픈 및 기존 던전 고급 레벨 추가, 110 레벨에 해당하는 신규 맵과 장비 추가, 파트너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는 파트너 시스템 최적화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