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실제 이용자와 전문가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게임을 추천하고 각종 게임 정보를 제공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 '찌'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 및 사전등록 어플 '모비', '루팅'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했던 광고주에게 무료로 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찌'는 10년 간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시장을 지켜온 '헝그리앱'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어플로 '게임 추천', '게임 정보 제공', '게임 가계부', 'VIP 쿠폰 서비스', '사전등록', '커뮤니티'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헝그리앱' 관계자는 "'찌'는 진성 게이머들을 메인 타깃으로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어왔다"며 "현재 퍼포먼스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푸쉬 기능을 테스트 중이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광고주들을 만족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