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갤럭시A5 2017', 'V2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떠오르는 대세 스마트폰 공동구매 어플 '모비톡'에서 인기 모델인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갤럭시S7'은 KT 32기가 제품의 경우 현재 출고가가 836,000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공시 지원금은 최대 330,000원이다. 하지만 '모비톡'과 제휴된 대리점이라면 어디서나 최고치인 15%의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통신사 제휴 할인까지 더한다면 최저 20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아울러 '모비톡'에서는 현재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를 비롯해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갤럭시노트5', '갤럭시A5 2017' 구매자에게 출고가 459,800원의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S3' 혹은 '제주도 왕복 항공권 및 렌터카 무료 이용권', '롯데 상품권 20만 원'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가격 혜택과 더불어 이벤트 혜택까지 받는다면 공짜폰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어플 '모비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편, '모비톡'은 3월과 4월 출시 예정인 'G6',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의 사전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모비톡'을 통한 사전예약 신청자는 가장 먼저 제품을 확보함은 물론 '32인치 TV', '27인치 모니터', '7인치 태블릿 PC', '샤오미 보조배터리', '노트북', '신세계 상품권', '기어S3' 등 30여 종 이상의 프리미엄 사은품 외에도 파격적인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