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의 업데이트 및 신규 정보를 소개하고, 게임전문가들이 구성한 기상천외한 특별 덱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헝그리앱TV 예능 프로그램 '그림자 연구소'가 7일 생방송된다. '그림자연구소'는 오늘 방송에서 '섀도우버스'의 신규 카드 3종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림자 연구소'는 시청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섀도우버스'의 새로운 메타를 창조해 나가는 헝그리앱TV의 신규 예능으로 진행자가 매 회 새로운 덱을 구성해 소개하고, 부족한 부분은 시청자들과 함께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섀도우버스' 전문가 '빅폴'과 '검은성서'가 맡았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헝그리앱TV,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카드는 '섀도우버스'의 신규 확장팩 '신들의 폭풍'에 포함된 것으로 뱀파이어 브론즈 레어 주문 '생명 탈취'와 드래곤 골드 레어 추종자 '불사조를 탄 아이나', 비숍 레전드 추종자 '어둠의 잔다르크'다. 해당 카드들은 '그림자연구소'를 통해 독점 공개되며, 카드의 상세 능력 및 확장팩에 관련된 정보는 방송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그림자 연구소'는 헝그리앱TV,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카카오TV, 헝그리앱TV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게임 및 방송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용자 커뮤니티 '섀도우버스 헝그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