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 '갤럭시S7', '갤럭시노트5', '아이폰7', 'G6', 'V2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떠오르는 대세 스마트폰 공동구매 어플 '모비톡'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A5 2017'을 대상으로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A5 2017'은 전, 후면 모두 1,6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하고, 갤럭시A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IP68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을 도입한 스마트폰으로 가성비 최강자의 면모를 보이는 모델이다. 상대적으로 출고가가 높은 '갤럭시S7'과 '갤럭시노트5'는 공시지원금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신제품 공개, 출시 등의 흐름에 민감한 반면, 비슷한 성능의 '갤럭시A5 2017'은 출고가 자체가 낮고 정책별 지원금 차이도 크지 않아 대세에 영향이 없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A5 2017'을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모비톡' 제휴대리점이라면 어디든 15%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해 최저가인 203,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여기에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제휴 할인을 적용하면 버스폰에 가까운 가격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가져갈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을 통해 휴대폰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가격 할인과 더불어 '32인치 TV', '27인치 모니터', '7인치 태블릿 PC', '노트북', '갤럭시노트4',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3DS' 등 30여 종 이상의 프리미엄 사은품이 무료로 제공된다"며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용량과 색상의 휴대폰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사전에 수량을 충분히 확보해 놓았다"고 전했다.
'모비톡'은 핸드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어플 내 특설 페이지를 통해 '갤럭시S8', '갤럭시 S8 플러스'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전무후무한 혜택으로 아직 출시일이 한참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예약자가 5천 명을 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플 '모비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