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아이폰7', 'G6', 'V2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은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리퍼비시폰(Refurbish 재정비, 이하 리퍼폰)을 30일까지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비톡'은 아이폰 최신 시리즈인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리퍼폰을 3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색상별, 용량별로 다양하게 확보해 고객이 원하는 스펙의 기기를 가져갈 수 있도록 했으며, 기종과 용량에 따라 금액의 차이는 있지만 최대 22만 원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애플의 리퍼비시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기능 상 전혀 문제가 없는 새제품"이라며 "중고가 아니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합리적인 소비 성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 가격 부담으로 구매를 망설이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 말했다. 어플 '모비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모비톡'은 핸드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개인과 개인 사이에 중고폰 거래를 돕는 '중고장터' 서비스를 제공,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기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을 정도의 높은 안전성과 수수료 전면 무료 정책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스마트폰 중고 거래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