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대만 게임 개발사 엑스펙 엔터테인먼트(XPEC)가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게임 '진삼국무쌍: 언리쉬드'가 최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을 돌파한 가운데 이용자 커뮤니티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헝그리앱'은 간단한 미션 참여로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증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미션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게임 내 일일 던전 중 하나인 '열화천인참'을 S등급으로 클리어한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최대 10명에게 헝그리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1,500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헝그리앱 미션' 또는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헝그리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에이테크모게임즈(KOEI)의 '진삼국무쌍7'을 바탕으로 제작된 수집형 액션?RPG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스킬 콤보를 사용해 한 번에 수많은 적을 해치우는 원작의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 특징이며, 난투장, 보스 레이드, 약탈전, 광산 쟁탈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내를 비롯해 139개 국가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출시되었고,?지난 16일 누적?400만 다운로드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